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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 투자자의 배당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방향으로 MTS를 개편했다.
대신증권은 자사 MTS 사이보스·크레온의 국내·미국주식 현재가 화면 첫 번째 탭에 '배당'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자가 배당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배당 탭을 가장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
배당탭에서는 국내·미국주식의 배당 예정일을 비롯해 주당 배당금과 지급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당수익률과 연도별 배당금, 과거 상세 배당내역 등 정보도 한 화면에 제공된다.
대신증권은 배당을 장기 자산관리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보고 관련 투자정보와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배당정책과 주주환원, 배당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배당은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요소 중 하나"라며 "고객이 배당을 장기적인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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