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흉기로 돈 요구한 50대…도주 17시간 만에 검거
29일 부산시 동래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종업원에게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 /동래경찰서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50대 남성이 도주한 지 약 1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28일 오전 4시 45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여성 종업원 B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B 씨가 요구를 거부하자 A 씨는 돈을 가져가지 못한 채 현장을 떠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쯤 동래구의 한 주택가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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