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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 사하구 동아대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1m의 땅꺼짐이 발생해 하단 방면 2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30일 부산시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앞 도로에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하구청에 상황을 통보하고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통제 구간은 낙동대로 553-2 동아대 앞 사상에서 하단 방면 2개 차선으로, 오후 1시 25분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사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상수도 누수에 따른 지반침하라고 안내하고, 이날 오후 9시까지 통제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경찰과 사하구청 등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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