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 개인정보 보호 어떻게…세번째 '모두의 토론회'

내달 1일 연세대학교서 열려

행안부와 개인정보위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정소양 기자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 시대 속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국민 의견을 모은다.

행안부와 개보위는 다음 달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개인정보 활용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현황을 다루고 국민 참가자들이 소그룹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개인정보 활용의 필요와 우려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전체 토론을 통해 각 그룹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국민이 안심하면서도 개인정보가 사회적으로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원칙과 제도는 무엇인지 의견을 모은다.

이번 토론회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이 관심 있는 국민 200명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1일까지 행안부 홈페이지나 '소통혁신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자료로 기본 내용을 학습한 후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장 토론에 앞서 온라인 사전 의견 수렴도 진행된다"며 "국민 누구나 '소통혁신24'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수렴된 의견은 현장 토론회에서 함께 공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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