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상승 전환…코스닥도 4% 껑충

삼성전자 2.79%·SK하이닉스 3.21%
환율 1368.4원까지 올라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 오른 6971.35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 훈풍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4%대 상승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치면서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인이 각각 1조4316억원, 5473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홀로 3343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빨간불을 켰다. △삼성전자(2.79%) △SK하이닉스(3.21%) △삼성전자우(4.76%) △SK스퀘어(1.40%) △삼성전기(3.17%) △LG에너지솔루션(0.98%) △현대차(1.16%) △삼성바이오로직스(2.73%) △삼성생명(0.71%) 등이 올랐다. △KB금융(-1.66%)은 홀로 내렸다.

1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4.48% 급등한 894.29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코스닥 강세는 더 가팔랐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48% 오른 894.29에 거래를 마쳐 5거래인 연속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764억원을 순매도하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2281억원, 568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급등했다. △알테오젠(4.13%) △에코프로(5.58%) △에코프로비엠(5.13%) △주성엔지니어링(3.66%) △레인보우로보틱스(5.02%) △원익IPS(9.13%) △이오테크닉스(8.46%) △리노공업(10.90%) △심텍(6.25%) △HPSP(8.32%) 등이 상승했다.

환율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6원 오른 1368.4원에 거래됐다.

2kuns@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