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승복 경기교육청 제1부교육감 가족장…4일 발인

부임 하루 전 쓰러져 치료 중 별세…안민석 교육감 조문 예정

고(故) 최승복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경기도교육청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고(故) 최승복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의 장례가 유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2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로 했다.

고인은 지난달 14일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 부임할 예정이었지만, 하루 전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첫 출근도 못한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전날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장 등을 지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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