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회 당진시의원 "당진시 경관계획, 전 부서 협력과 농촌 실질 대책으로 완성도 높여야"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용역 공청회 토론자로 참석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이 2일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용역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명회 당진시의원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김명회 충남 당진시의회 의원이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용역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향후 10년의 도시 품격을 결정할 경관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당진 전역을 아우르는 경관 권역·축·거점 재설정을 비롯해 서해로 및 톨게이트 부근, 난지도·도비도항 등 주요 중점 경관 관리구역 변경안이 다뤄졌다.

토론자로 나선 김명회 의원은 "소득수준과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경관계획이 단순한 계획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시 변화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전 부서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동부로 상징가로 조성과 계림공원·당진호수공원 발전 구상 등 단계별 실천 방안 구체화 △농촌 고령화와 빈집 증가에 따른 슬럼화 문제에 대한 마을 경관 및 정주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김명회 의원은 "이번 경관계획이 당진의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당진시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