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인천초 야구부, 인천협회장기 우승…10월 말 박찬호기 전국대회 참가
인천시 상인천초등학교 야구부가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예선전을 겸해서 열린 2026 종목단체협회장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상인천초

[더팩트ㅣ인천=허주열 기자] 인천시 상인천초등학교 야구부가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예선전을 겸해서 열린 2026 종목단체협회장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인천 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상인천초 야구부는 첫 경기에서 인천 축현초를 상대로 12대 0(4회 콜드 승), 영종 유소년팀을 상대로 20대 0(4회 콜드 승)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 상인천초는 인천 숭의초를 상대로 11대 4, 4회 콜드 승으로 결승에서 진출했다.

상인천초는 결승에서 아라 유소년팀을 상대로 3대 2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상인천초는 26~31일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과 공주중학교야구장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현호 상인천초 감독은 "이번 대회 내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우리 선수단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대회 본선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상인천초 야구부가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예선전을 겸해서 열린 2026 종목단체협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인천초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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