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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일환으로 6일부터 성과전시회 및 공유회를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취미 공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 '별별클래스'와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됐다.
10월 말까지 총 4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에 모두 100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가 오는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제작한 천아트, 공예, 묵향, 규방 공예 등이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13일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다사·하빈권역의 사업에 대해 올 한 해 활동을 결산하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성과공유회의 장이 예정돼 있다.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돼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이들 행사는 달성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성과전시회 및 공유회를 통해 다사·하빈권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진정한 의미의 문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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