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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한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40만원대 주가를 터치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2% 오른 4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같은 기간 5.29% 오른 41만8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40만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종가 기준 지난 6월 19일(40만4500원) 이후 3달여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이날 강세는 개장 전 3분기 연결기준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0%, 25.7% 오른 9조6434억원, 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 확대와 유럽향 미드니켈 물량 성장세 등에 따른 전기차 사업 호조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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