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천안지사, 엄소영 시의회 의장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

현장 업무 체험 통해 제도 이해 높이고 주민 의견 청취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에서 우문수 지사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는 12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현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엄 의장은 명예지사장으로서 민원인을 맞이하고 업무 현황을 보고받는 등 실제 지사장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을 경험했다. 그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주민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몸소 확인했다.

특히 △건강보험25시 모바일앱 △상병수당 사업 추진 △노인 의료돌봄통합지원사업 △간호간병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직원과 민원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민원인을 안내하며 현장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엄 의장은 "공단의 지사 업무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문수 건보공단 천안지사장은 "일일 명예지사장 제도는 공단의 현장 업무와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 제공과 유관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는 지역사회 주요 기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보험 제도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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