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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송호영 기자] 배우 배현성과 김현주,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실낙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부산행'과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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