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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역사 품은 국보 삼척 '죽서루'…가을밤 빛의 향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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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유진그룹이 그룹 캐릭터 '뚜뚜'와 '루'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SNS에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건자재를 비롯해 금융, 물류, 레저, 미디어 등 여러 사업영역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올해 초 그룹 캐릭터 뚜뚜와 루를 선보였다.
이후 공식 SNS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과 인스타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뚜뚜는 레미콘 믹서트럭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의 '뚜뚜' 소리에서 착안해 탄생한 캐릭터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상징한다.
루는 빛을 의미하는 'Light', 연결과 순환을 뜻하는 'Loop', 중심과 근간을 의미하는 'Root'에서 이름을 따왔다. 다양한 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다.
서로 다른 성격과 역할을 가진 두 캐릭터는 '시작하는 힘'과 '방향을 잡는 균형'을 상징하며 유진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기업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영위하는 레미콘 사업은 캐릭터와 콘텐츠의 주요 모티브로 활용되고 있다. 레미콘 믹서트럭의 움직임에서 착안한 캐릭터 설정을 비롯해 실제 사업 현장과 제품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그룹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유진그룹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진그룹 계열사의 사업과 특징을 노래로 풀어낸 콘텐츠인 '지니어스 사운드', 인스타툰 '유진밈' 등 젊은 세대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진그룹의 모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뚜뚜와 루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트렌드와 캐릭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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