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공군 1전비 전력 임시 배치 차질 없어야"

이전 앞둔 공군 1전투비행단 국정감사 현장 점검서 밝혀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5일 오전 전남광주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진행하는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 임시 배치 과정에서 군사 대비 태세와 조종사 양성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15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군공항 이전과 전력의 임시 배치가 작전 수행과 조종사 양성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광주 군공항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사 대비 태세와 작전 운영, 조종사 양성, 지역 사회와의 상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국가 안보와 군사 대비 태세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제1전투비행단의 임무 수행 여건과 향후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공군 1전투비행단 국정감사 현장 점검을 통해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안보 공백 우려 등을 점검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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