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저녁에 먹으니까 혈당이 안 올라간다”… 선우용여가 밥, 빵 대신 먹는 '의외의 메뉴'

더팩트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전남광주 순천시 효천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의 날을 맞아 역사 현장에서 독도의 소중함과 영토주권 의식을 되새기는 행사를 펼쳤다.
순천시 효천고는 14일 오후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이 축성한 성곽 순천왜성 정상에서 '2026 독도의 날 기념 순천 효천고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를 열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과 전통 뱃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장소인 순천왜성은 임진왜란·정유재란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으로 학생들은 플래시몹 행사를 통해 바다와 섬을 지켜온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기렸다.
조선용 효천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금까지 이순신장군 수군재건길, 백의종군길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역사의식을 함양해 왔다"며 "이번 행사도 학생들의 독도 영토주권 인식과 역사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동창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담아 제정한 독도의 날에 펼쳐진 이날 행사는 에듀컬처가 주관하고, 비즈월드 호남본부가 후원했다.
효천고 졸업생 임형섭 전남광주시의원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버스 지원을 돕고, 소리꾼 백금렬 동문과 서원준 동문 등은 뱃노래 공연을 펼쳤다.
순천효천고 총동창회 등 동문들의 후원과 드론 교육업체 파란항공이 학생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는 등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bbb2500@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