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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보앤미'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와 초콜릿을 테마로 한 신메뉴 10종을 내놓는다. 이는 보앤미의 정통 프렌치 제빵 기술과 발로나의 초콜릿 전문성을 결합한 것으로, 차별화된 베이커리·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인기 제품에 새로운 맛과 식감을 더하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료의 품질과 완성도 높은 맛을 중시하는 디저트 애호가들을 공략한다.
보앤미는 프랑스 정통 제분 기법으로 만든 건강빵부터 비엔누아즈, 바크슈 등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아울렀다. 이번에는 보앤미를 대표하는 제품에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가나슈를 접목했다.
제품별 빵의 질감과 초콜릿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고, 소비자들이 취향껏 디저트를 즐기도록 고안했다. 대표 제품으로 '바크슈 발로나',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 등 3종이다.
바크슈 발로나는 캐러멜 글라사주로 바삭함을 더한 프렌치 정통 슈에 발로나 가나슈를 가득 채웠다.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는 부드럽고 촉촉한 비엔누아즈 빵에 발로나 가나슈와 바삭한 크런치 볼을 더했다. 보앤미의 시그니처 소금빵을 활용한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는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가나슈의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재료와 맛, 식감의 조화를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베이커리·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블랑제리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매장을 내며, 보앤미 사업을 전개했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의 프리미엄 밀가루와 천연발효종 등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하고,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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