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30주년 '온쇼페' 프로모션 흥행…신규 회원도 증가

쿠폰 할인에 멤버십 적립 결합해 고객 호응

롯데온이 기획한 30주년 기념 쇼핑 축제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가 행사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온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온은 30주년 기념 쇼핑 축제인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가 행사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19일 밝혔다. 30주년을 기념한 '30% 포인트백'이 고객들의 호응을 끈 것이다.

이날 롯데온에 따르면 온쇼페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행사 트래픽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 회원 수도 10% 올랐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공개되는 포인트백 상품은 오픈 1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쿠폰 할인에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까지 더해 최대 62% 할인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롯데온은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까지 매일 3개씩 새로운 포인트백 상품을 공개한다. 최대 20% 할인 쿠폰을 포함한 7종의 '온쇼페 쿠폰팩'도 매일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온라이브'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만 LG전자, 롯데월드, 네스프레소, 디스커버리, 닌텐도, 네파, 쌤소나이트, 에스티 로더, 르샵, 키엘 등 다양하다.

롯데온 관계자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즐길 거리가 남아 있어 숨은 혜택을 발견하는 재미와 실속 있는 쇼핑을 함께 경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온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을 선보였다. 포이즌은 롯데온이 쇼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품 검수를 기반으로 한 패션 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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