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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청송=김성권 기자] 경북 청송군이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방송과 언론, 대도시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전국 단위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방송 특집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축제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군은 MBC·KBS·TBC·연합뉴스TV 등을 통한 TV·라디오 광고를 비롯해 신문과 인터넷신문, 잡지 등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광고를 게재하는 등 언론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대도시 14곳에는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개막공연 홍보 전단지 배부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등에 축제 관련 콘텐츠를 수시로 게시하고, 구독자 80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활용한 촬영도 진행한다. SNS 홍보단은 축제 현장을 집중 취재해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온라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방송을 통한 축제 홍보도 이어진다. MBC 프로그램 '전국시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송사과축제 특집 촬영에 들어간다. 촬영은 축제 소개와 주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애플테이블 메뉴와 황금사과 품평회 우수농가를 소개하고 군수 인터뷰도 담을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1월 2일 송출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취재와 홍보를 지원하는 프레스센터를 운영하고, SNS 홍보부스와 뉴스페이퍼 포토부스 등을 마련한다. 전국청송군연합향우회와도 연계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향우회와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지역 주요 기관·단체 등에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박장혁 청송군 소통홍보과장은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사과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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