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아이센스PC방·벌툰과 협업… '삼양1963·짜르르' 메뉴 출시

'땡초 야르르'·'꿔바르르' 등 시그니처 선봬…범계서 전용 팝업 운영

삼양식품이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벌툰을 운영하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 손잡고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삼양식품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삼양식품이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벌툰을 운영하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 손잡고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일상 속 여가 공간인 PC방과 만화카페에서 삼양식품 제품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양1963과 짜르르는 우지가 들어간 골든블렌드 오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양사는 공간 특성에 맞춘 전용 메뉴를 공동 개발했다.

아이센스PC방에서는 짜르르에 청양고추와 허브 삼겹살을 얹은 '땡초 야르르'와 두 라면을 한 그릇에 담은 '반반우지라면'을 포함해 신메뉴 5종과 세트 1종을 판매한다. 벌툰에서는 미니 꿔바로우를 곁들인 '꿔바르르'와 치즈·계란프라이를 얹은 '짜르치' 등 5종을 출시하고 1시간 이용권 결합 요금제도 함께 운영한다.

양사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시그니처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를 연다. 이어 23일부터는 아이센스리그PC방 범계2호직영점과 벌툰 몽유도원 범계직영점에서 전용 팝업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삼양식품은 가을 음악 축제를 통한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삼양식품은 지난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 시식을 비롯해 참여형 게임과 전용 판매존을 운영하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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