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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코레일유통물류, 소상공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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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20일 오전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운영과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는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집행부 위원회 위원 추천 △휴회의 건 등이 의결됐다.
의원들은 시정 질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불편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은 "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고, 개선될 때까지 점검하겠다"며 성실한 답변과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기애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바뀐 기준으로 농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명확한 기준 제시와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위민경 의원은 "화재 피해 지원 조례가 오피스텔 등 변화한 주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윤규 의원은 성매매 자활 지원 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조례 폐지를 주장했다.
아산시의회는 오는 23일 시정 질문과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26일 제2차 본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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