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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유아 축제 '도담도담 놀이터'를 개최한다.
도봉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안산 창골운동장에서 '제15회 도담도담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딱지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폐장난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대형 블록놀이 △가족 운동회 등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36개월 이하의 영아 특성을 고려해 오감놀이를 제공하는 '아장아장 놀이터'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사진 촬영 부스, 색칠놀이 그림 벽도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담도담 놀이터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육아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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