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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는 시민에게 무료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영향을 미친다. 기침과 가래 외에도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결핵 증상이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논산시보건소 1층 만성병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문의는 논산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고, 시민들도 결핵 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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