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전남·광주 단체장 빅데이터 분석서 1위

아시아브랜드연구소, 9월 온라인 데이터 106만여 건 분석…여수시장·고흥군수 뒤이어

손훈모 순천시장이 전남·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순천시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전남·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

23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손 시장은 지난 9월 한 달간 수집한 106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진행한 지역 단체장 분석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윤병태 나주시장, 강성휘 목포시장, 김태성 신안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이남오 함평군수가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전남·광주 지역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나타난 주민 반응과 커뮤니티 언급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체장에 대한 관심도와 온라인 파급력 등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곧바로 행정 성과나 주민 만족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평가 지표와 점수, 순위 산정 기준이 함께 공개돼야 결과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세부 분석 자료는 K-브랜드지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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