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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독도=김성권 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4일, 경북교육청 J-ROTC 독도 영토주권 수호 및 평화실천단이 독도를 찾아 영토주권 수호와 평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J-ROTC 평화실천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독도 현장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영토주권 수호와 평화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선서 행사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독도 현장을 직접 밟으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교실에서 배우는 역사와 영토교육을 현장 체험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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