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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중견건설사 CA이앤씨가 오는 29일 경기도 용인에서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7일 CA이앤씨에 따르면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 일원 한성CC 인근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76가구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1가구 △68㎡ 5가구 △74㎡ 23가구 △79㎡ 12가구 △84㎡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GTX-A노선이 지나는 구성역까지 거리는 약 1.5km다. 구성역에서 GTX-A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14분, 동탄역까지는 약 7분이 소요된다. 아울러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km에 신갈분기점이 위치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역 일대에는 약 273만㎡ 규모로 용인 플랫폼시티가 개발 중이다. 2025년 착공한 이곳에는 산업·업무·상업·주거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마성초, 구성초, 구성중, 구성고가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구성도서관도 인근에 있다. 마북근린공원, 법화산 등 자연환경도 가까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마당과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복리시설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분양일정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해당지역 1순위, 10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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