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73골 케인, 생애 첫 발롱도르…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만에 수상(종합)

더팩트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동박적층판(CCL)의 생산 능력을 키우기 위해 3992억원을 투입, 김제공장 증설에 들어간다.
㈜두산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광모듈용 CCL 전용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이 지난달 발표한 약 97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 가운데 김제공장 증설분을 구체화한 것이다.
㈜두산은 오는 2028년까지 3992억원을 들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 연성동박적층판(FCCL) 공장 옆에 연면적 약 1만평 규모의 광모듈용 CCL 생산 시설을 신축하고, 2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새 생산 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증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광모듈용 CCL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의 국내 생산 라인은 이미 가동률 100%를 넘어선 상태다. 이번 증설로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모듈은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사이의 전기 신호를 빛 신호로 바꿔 주고받게 하는 부품이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다. 광모듈용 CCL은 초고속 신호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두산은 800G(초당 800기가비트)급 이상 고속 광모듈의 미세회로 구현에 맞춘 하이엔드 CCL을 공급하며 주요 광모듈 제조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모듈용 CCL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번 증설은 주요 고객사의 중장기 수요를 바탕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제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공장을 차질 없이 준공하고, 김제공장을 광모듈용 CCL 핵심 생산 거점으로 키워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rocky@tf.co.kr

연합뉴스
73골 케인, 생애 첫 발롱도르…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만에 수상(종합)


뉴스와이어
세계가 집중하는 무대로… 데스티니 ‘NVIDIA Inception’ 합류


PR Newswire
리만코리아, WFDSA 세계대회•제주 브랜드 투어 성료…해외 업계 관계자들 호평


PR Newswire
오프로드 트레저 헌트: 제투어의 몰입형 시승 체험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