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예·적금 최대 2억원 지역사회 기부

취약계층 및 순직 소방·경찰관 유가족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달 27일까지 'MG희망나눔 우리아이 함께자람'을 진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달 27일까지 'MG희망나눔 우리아이 함께자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금융상품 가입을 골자로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이다.

중앙회는 'MG우리아이예금(적금)'에 가입한 금액의 1%를 최대 2억원까지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해당 상품은 MG더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어 순직한 소방·경찰관의 유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활용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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