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국민대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구체화…작품 전시

11월 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전시

KG모빌리티(KGM)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11월 1일까지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력한 디자인을 전시한다. / KGM

[더팩트 | 박성호 기자] KG모빌리티(KGM)가 국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모빌리티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그 성과를 졸업 작품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콘셉트를 발전시키고 실제 모델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KGM은 지난 1월 국민대학교의 산학협력 제안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후 학생들의 콘셉트 기획 및 리서치, 디자인 구체화, 3D 모델링 및 도색 등의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

졸업 작품 가운데 최종으로 선정된 6개 작품에는 KGM 디자인센터의 디자인 피드백과 모델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스테리어 부문 △TRINITY △TAN △TERRON △DRUS △ZIP 및 모빌리티 부문 △MADI 등 6개의 작품을 포함해 총 26개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KGM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오프로드, 자연과의 조화, 생활 편의를 돕는 모빌리티 등을 콘셉트로 각기 다른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계정 및 KGM 디자인센터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모빌리티 디자인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KGM의 디자인 철학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지난 2024년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와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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