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 11월 분양

지하 3층~지상 36층, 536가구 규모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 적용


DL이앤씨는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서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더팩트ㅣ이재성 기자]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서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면적 47~84㎡ 총 536가구 규모 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5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7㎡ 46가구 △59㎡A 36가구 △59㎡B 84가구 △84㎡A 19가구 △84㎡B 32가구 △84㎡C 42가구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약 2000억원 규모다.

단지 인근에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 1.912㎢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도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약 78만㎡ 규모 부지에 공원과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원에는 광장과 운동장, 축구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단지 반경 600m 내에 있다. 원동IC와 수영강변대로를 통해 번영로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삼어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했다.

단지 앞뒤로 수영강과 옥봉산이 있어 일부 가구 조망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 이상에는 안방 드레스룸을, 84㎡ 전 주택형에는 현관 팬트리를 설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라운지,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조경의 경우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잔디광장과 휴게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할 예정이며, 미스트 폴이 있는 숲속 휴게공간 ‘미스티포레’와 어린이 놀이터인 ‘드포엠플레이’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는 센텀과 동래를 잇는 생활권에 위치했다"며 "기존 반여·재송권의 신축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해운대 생활권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자까지 폭넓게 관심을 가질 만한 단지"라고 말했다.

이어 "센텀2지구와 명장공원 등 주변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l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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