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Q 영업익 821억…전년비 23.2%↑

매출 8348억…전년비 4.6% 감소

포스코퓨처엠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 포스코퓨처엠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348억원, 8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3분기 영업이익률은 9.8%를 기록, 1년 전과 비교해 2.2%p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소재는 매출 4596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판매량 증대 및 고객사 미이행 보상금 반영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1년 전과 비교해 2.4%p 증가했다.

기초소재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752억원, 303억원이었다. 일회성 비용 소멸 및 생산량 증대로 단위당 고정비가 감소하며 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4%p 늘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외 생산거점 확보 및 양극재 라인 전환을 진행 중"이라며 "탈중국 공급망 및 기술 경쟁력으로 대체 불가한 이차전지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psh@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