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LG전자 구독료 할인 제휴카드 출시

발급 첫 해, 최대 6만원 혜택

비씨카드가 'LG전자 프리빌리지' 카드를 출시했다. /비씨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비씨카드가 LG전자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비씨카드는 'LG전자 프리빌리지'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부자되세요'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공동상품이다. 월 구독료 할인에 선납금 결제 혜택을 더해 초기 비용과 정기 납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월 실적 90만원 이상 시 구독료를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구독 계약 때 선납금 9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실적과 관계없이 연 1회 2만5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월 구독료 할인과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첫해 최대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이번 상품은 LG전자 구독 선납금 프로그램과 카드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실질적인 구독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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