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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법사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작기소 특검법' 상정과 의사진행 발언권을 놓고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언쟁을 벌인 뒤 퇴장했다.
'조작기소 특검법'은 민주당이 지난 4월 발의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다.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대상 12건 가운데 8건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돼 있다는 점을 들어, 사실상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조항이라고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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