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평구서 전 연인 살해한 60대 남성 검거…스토킹 이력
5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은평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김태연 기자] 서울 은평구에서 60대 남성이 헤어진 전 연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40분께 은평구 자택에서 6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범행 이후 극단 선택을 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교제하던 사이였으며, A 씨는 스토킹으로 신고된 적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pad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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