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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26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막한 가운데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학생·교사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 등 152개 팀이 참여해 합창과 국악, 밴드,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기관 5개 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예술 분야 전문 교사의 1대 1 진로·진학 상담도 운영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생과 시민은 대전교육포털 에듀랑 '영상ON'에서 학교별 예술활동 영상을 다음 달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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