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앞바다서 80대 해녀 심정지…동료들이 구조

미역 작업 중 의식 잃고 쓰러져…소방당국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6일 오전 10시53분쯤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미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 해녀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더팩트ㅣ경주=김성권 기자]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서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8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10시53분쯤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바다에서 미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 해녀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함께 작업하던 동료들이 이를 발견해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낮 12시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환자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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