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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테이가 김범수의 '끝사랑'을 재해석한다.
소속사 FUN한 엔터테인먼트는 테이가 2월 11일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끝사랑'을 발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끝사랑'은 2011년 김범수가 발표한 정규앨범 'Solista Part.2(솔리스타 파트2)'의 타이틀곡으로, 깊은 진정성과 애절한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발라드다.
테이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서사를 그려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끝사랑'을 선보인다. 앞서 테이는 유튜브 채널 '공케이'를 통해 '끝사랑'의 커버 영상을 공개해 큰 반응을 얻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테이는 첫사랑을 떠나보내지 못한 한 사람의 마음을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완성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2004년 데뷔한 테이는 그동안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헤어진 후에'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들로 대중과 만나왔다. 현재는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DJ로 활발하게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테이가 가창한 '끝사랑'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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