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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정현이 미술 경매계의 큰 손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29일 백준범(김정현 분)의 행보를 담은 기사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의문의 캐릭터인 백준범에 대한 정보를 엿볼 수 있어 김정현이 연기할 캐릭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정현이 연기할 백준범 캐릭터는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 젠틀한 태도를 갖춘 신흥 재력가다. 인테리어 플랫폼 '그대의 홈'으로 대박을 터트린 이후 쏟아지는 인터뷰 제안과 TV 섭외를 모두 거절해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고가의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던 백준범은 최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옥션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구매하면서 로얄옥션의 주 고객이 된다. 특히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긴밀한 인연을 맺게 돼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백준범 관련 기사에는 인테리어 플랫폼 앱을 성공시키며 스타트업계의 샛별로 떠오른 백준범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최근 미술품 경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백준범의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겼다. 깔끔한 슈트와 수려한 비주얼,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백준범이 과연 미술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백준범이라는 인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비밀스러운 CEO 김정현의 실체는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하는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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