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가장 뜨거운 트롯 신예 탄생…신곡 '잘 지내요' 돌풍

홍진영 작곡+하루 감성의 시너지, 차트 정상까지 직행
노래교실, 행사장까지 들썩…대중성 입증 인기 '급상승'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승에 이어 '왕중왕전' 우승까지 대기록.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린 트롯 가수 하루의 행보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진심으로 부른 노래, 숫자로 증명됐다.'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린 트롯 가수 하루의 행보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해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승에 이어 최근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이 음원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차세대 트롯 대세'의 탄생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하루는 '아침마당' 출연 당시부터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이스,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 무대마다 꾸준히 쌓아온 실력과 진심은 결국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고, 이는 단순한 방송 성과를 넘어 실제 대중성과 화제성으로까지 연결됐다.

특히 우승 특전으로 발표된 디지털 싱글 '잘 지내요'의 성과는 놀라울 정도다. 발매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이 곡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하루의 이름을 단숨에 음원 시장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하루는 '아침마당' 우승 특전으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잘 지내요'(홍진영 작곡)의 성과는 놀라울 정도다. 발매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이 곡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하루의 이름을 단숨에 음원 시장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카카오뮤직

신예 가수에게는 쉽지 않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 또한 집중되고 있다.

이 곡은 히트 작곡가 홍진영이 참여한 트로트 발라드로, 이별 후 상대를 향해 건네는 담담한 안부 인사를 주제로 한다. 과하지 않은 멜로디 라인 위에 하루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정성을 앞세운 하루의 보컬은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음원 차트 성과와 함께 현장 반응도 뜨겁다. 최근 노래교실, 지역 행사, 각종 무대에는 하루를 직접 보기 위해 발걸음한 팬들로 북적이며, 체감 인기를 실감케 한다.

방송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호감도가 실제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음악 팬들까지 유입되며 하루의 팬층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랜만에 마음으로 듣는 트로트', '하루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안심시키는 힘이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가수 하루가 '아침마당' 도전 당시 모습. /루체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왕중왕전 우승 이후 하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면서 "신곡 '잘 지내요'는 하루의 진심 어린 보이스와 홍진영 작곡이라는 시너지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랜만에 마음으로 듣는 트로트', '하루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안심시키는 힘이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방송 스타를 넘어, 음원과 무대를 모두 아우르는 가수로 성장할 가능성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신곡 '잘 지내요'를 통해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 역시 뜨겁다. 진심을 노래하는 신예 트롯 가수 하루가 앞으로 또 어떤 기록과 감동을 써 내려갈지, 음악 팬들의 시선이 그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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