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하현우, 출격 대기…"제대로 붙어보자"

모창 능력자 모집 티저 영상 공개

JTBC '히든싱어8' 제작진이 하현우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JTBC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음악대장' 하현우가 '히든싱어'에서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한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 제작진은 3일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출연한다"고 밝히며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첫 시즌을 선보인 '히든싱어'는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시즌8로 돌아오는 '히든싱어'는 지난주 한국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의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복면가왕 9연승 가왕'이라는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에 자리매김한 하현우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처음부터 내가 몇 번 히든 스테이지에 있는지 모두가 알 것"이라며 "누가 하현우인지 헷갈릴 리 없다"라고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하현우는 'Lazenca, Save Us(라젠카, 세이브 어스)'와 '돌덩이'를 직접 부르며 독보적인 자신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현장을 장악하는 괴물 보컬의 존재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본방송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하현우는 자신의 모창 팁을 알려주면서도 "하현우 모창의 현실을 알려주겠다. 남은 건 포기뿐일 수도 있다"라고 도발적인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우리 동네 음악 대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히든싱어8'에서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라고 말하며 모창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이자 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괴물 보컬 하현우 편을 준비하는 데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인 만큼 그의 목소리를 따라 하고 닮고 싶어 하는 팬들 또한 많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 숨어 있는 실력자들이 과감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창 능력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히든싱어8'은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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