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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헤어진 연인의 재회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세 편이 2026년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JTBC 새 금요드라마 '샤이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언더커버 미쓰홍'과 각 2월과 3월 첫 방송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 '샤이닝' 모두 옛 연인이 등장한다. 여기에 '언더커버 미쓰홍'은 거짓 신분,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기억 상실, '샤이닝'은 첫사랑이라는 설정으로 재미를 더한다.

◆ 박신혜 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속 홍금보(박신혜 분)는 언더커버 작전 중 전 연인 신정우(고경표 분)와 마주친다.
먼저 홍금보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우월한 업무 능력의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감독관이다. 숨겨진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해 스무 살로 위장해 한민증권에 취업한다. 하지만 신임 사장의 정체가 옛 연인 신정우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신정우는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15년 전 사랑했던 홍금보와 우연히 다시 만난 후 순조로웠던 계획에 타격을 받는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1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6회 시청률은 8.0%로, 첫 회 시청률 3.5%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언더커버 미쓰홍'은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 일요일 방송한다.

◆ 이성경 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에는 서로 다른 기억을 간직한 두 사람이 등장한다.
먼저 송하란(이성경 분)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이며 선우찬(채종협 분)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다. 두 사람은 7년 전 사고로 인생이 바뀐다.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기억을 갖고 있다. 송하란은 선우찬을 기억하지 못해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다. 반면 선우찬은 "7년 전 가장 깊은 겨울에 봄바람처럼 불쑥 불어와 줬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고 말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첫 방송한다.

◆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JTBC 새 금요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는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호텔리어 출신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는 연태서의 첫사랑이자 매사 열의가 넘치며 속이 깊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졌다.
서로를 첫사랑으로 둔 두 사람은 열아홉 여름방학에 처음 만나 풋풋한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이별한다. 성인이 된 후 재회한 두 사람이 과연 예전의 감정을 되살려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샤이닝'은 연태서와 모은아가 서로의 인생을 비춰주는 빛이 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총 1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3월 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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