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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동휘와 강찬희가 뭉친 영화 '메소드연기'가 3월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5일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가 오는 3월 18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이색 콘셉트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이동휘 분)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된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이동휘는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 이동휘 역을 맡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을 특유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하며 극을 이끈다. 여기에 윤경호는 이동휘의 형 이동태로, 강찬희는 이동휘와 대립을 이루는 아역 배우 출신 정태민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동휘의 무표정한 얼굴부터 그와 대비되는 선글라스 속 유니크한 비주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글라스에 투영된 주인공은 이동휘의 흥행 성공작이자 대표 캐릭터인 '알계인'으로, 초록색 피부와 뾰족한 귀 그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왜 코미디만 하자는 건데?!'라는 문구는 코미디로 사랑받는 대중적 이미지와 배우로서 연기 변신을 고민하는 이동휘의 속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패셔니스타이자 코미디 배우 그리고 천만 배우 등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배우 이동휘가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필모그래피가 주마등처럼 스치는 가운데, 사극 촬영으로 정극에 도전하게 된 이동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지만 고성이 오가는 일촉즉발의 촬영 현장부터 감독의 싸늘한 표정과 주변의 회의적인 반응은 그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메소드연기'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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