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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문가영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5일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의 수익금 5000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전달하고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고민했다.
그 결과 기부금은 교육 지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 이는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가정 붕괴를 막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며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문가영의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국경을 넘는 나눔의 흐름에 동참했다.
이에 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은 기부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로 누적 관객 수 240만 명을 동원하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산문집 '파타(PATA)'도 10쇄를 기록하며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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