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출신 이대열, '별 나무' 발매…4년 5개월 만의 솔로곡

오늘(10일) 오후 12시 공개…멤버 TAG, 작사·작곡 참여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이대열이 오늘(10일) 오후 12시 신곡 '별 나무'를 발매한다. /이대열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출신 이대열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이대열 측 관계자는 10일 "이대열의 신곡 '별 나무'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9월 공개된 골든차일드 정규 2집의 수록곡 '창밖으로 우리가 흘러'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별 나무'는 나무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리더 이대열과 그 뿌리 위에 피어나고 흩날리며 함께 성장해 온 멤버들의 시간을 담은 곡으로, 나무 위에 별빛 같은 꽃들이 피어나듯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음악 속에 스며들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 곡은 함께 골든차일드로 활동했던 멤버 TAG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TAG는 나무는 이대열, 꽃잎은 멤버들에 비유해 곡을 완성했고 시간이 흘러 꽃은 저물어도 그 발자취는 결국 꽃길이 되어 남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팀을 향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현했다고.

이날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는 초록빛 풀과 식물들로 채워진 공간 속에 자리한 이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오브제들은 나무와 꽃이라는 곡의 상징을 떠올리게 하고 이대열은 차분히 앉아 먼 곳을 바라보며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리더의 단단함과 따뜻한 온도를 동시에 전한다.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한 이대열은 팀 활동과 함께 예능프로그램과 뮤지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 그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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