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문세윤 '전국1등', 역대급 스케일…치열한 맛 대결 예고

전국 특산물 서바이벌…티저 공개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전국1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설 연휴 안방극장에 색다른 맛 대결이 펼쳐진다.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전국1등' 제작진은 10일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현장의 열기가 담겨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전국1등'은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역 고유의 맛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함께 조명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진행은 배우 박하선, 방송인 문세윤 김대호가 맡는다.

티저 영상은 화려하게 차려진 특산물에 감탄하는 출연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문세윤이 "10년 먹방(먹는 방송) 인생을 허투루 만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강렬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산물을 한입 맛본 MC들은 두 눈을 번쩍 뜬 채 말을 잇지 못했고 박하선은 기존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승부욕까지 드러낸다.

이번 설 특집의 관전 포인트는 예측 불가한 승부 구조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최종 투표에서는 끝까지 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진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가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각 지역의 양보 없는 대결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안 보면 손해"라는 자막 문구처럼 '전국1등'은 초대형 특산물 배틀의 진수를 예고한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지역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까지 담아내 어떤 특산물이 최후의 왕좌를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전국1등'은 오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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