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출연…추가 라인업 공개

2·3차 출연진 라인업 발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MBC '마니또 클럽' 제작진이 새롭게 합류하는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MBC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마니또 클럽'이 대세 스타들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은 10일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의 새 연출작으로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1기 마니또 클럽 회원인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긴장 넘치는 추리를 펼쳤다. 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먼저 2차 출연진 명단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새로운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해인은 매 작품마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한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고윤정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도 합류한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과 박보영이 오랜만에 예능에서 재회,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매 작품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와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 시선이 쏠린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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