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코리아' 10월 개최 확정…'연휴형 페스티벌' 예고

지난해 5만 명 다녀간 관객 참여형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10월 3일, 4일 인스파이어서 개최 확정


2026 EDC 코리아가 10월 3일과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원펄스그룹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글로벌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이하 EDC 코리아)'가 계절을 가을로 옮긴다.

주최사 원펄스그룹은 '2026 EDC 코리아'가 10월 3일과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EDC 코리아'는 2019년 국내 첫 개최 이후 지난해 5만여 관객이 다녀간 대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EDC 코리아'는 개최 시즌을 봄에서 가을로 옮겨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EDC 코리아' 측은 개천절 연휴와 맞물려 개최하는 만큼 유연하고 편안한 '연휴형 페스티벌'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DC는 강렬한 무대 연출과 현장 에너지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분위기로 전 세계 팬층을 구축해왔다. 2026년 EDC 코리아는 이러한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가을 시즌에 맞는 현장 구성과 관객 경험 요소를 준비 중이다.

주최 측은 "10월 초의 쾌적한 기온과 날씨 속에 음악과 무대 연출,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EDC 코리아'만의 몰입도 높은 순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EDC만의 시그니처 무대 경험을 가을 시즌에 맞게 새롭게 완성해 관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라며 "라인업 공개와 함께 2026년 'EDC 코리아'의 구체적인 윤곽도 단계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EDC 코리아' 티켓 예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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