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미니 7집 'THE SIN : VANISH', 日 누적 출하량 25만 장 돌파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면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한 엔하이픈의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기면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THE SIN : VANISH'는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1위(집계기간 1월 14~20일)를 비롯해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차트 최상위권에 들며 높은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오는 14일 도쿄에서는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뱀파이어 이즈 커밍)도 예정돼 있다.

앞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넘기면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 연속 해당 차트 '톱 10'에 올려놓는 쾌거를 거뒀다.

이렇게 글로벌을 무대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엔하이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러 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매니페스토 : 데이1)'의 수록곡 'SHOUT OUT(샤우트 아웃)'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수단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K팝과 스포츠의 가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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