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유병재 설립 블랙페이퍼 합류…"최적의 파트너 되겠다"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 대표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 참여 예고


코미디언 이은지가 방송인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랙페이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블랙페이퍼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랙페이퍼(BLACKPAPER)는 11일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페이퍼는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유병재와 조나단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부터 '72시간 소개팅'의 연출자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이 소속돼 있다.

또 최근 블랙페이퍼는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은지는 이러한 블랙페이퍼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은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미디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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