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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비밀스러운 욕망을 품고 복수에 나선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진은 12일 화려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배우 14인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포스터의 색채 대비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흑백 필터 속 붉은색 옷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는 박진희(김명희, 김단희 역)와 남상지(백진주 역)가 중심을 잡고 있다. 여기에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이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거대한 진실 그리고 두 여자의 복수'라는 문구는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주인공 박진희와 남상지가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서사를 암시하며 아델 그룹을 뒤흔들 파격적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12인의 주요 인물은 흑백 톤 속에서 각기 다른 시선과 표정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붉은 색채로 강조된 두 주인공과 대비를 이루어 복수와 진실을 둘러싼 서사의 무게감을 더한다. 저마다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이들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기점으로 얽히고설키며 예측 불허의 폭풍 전개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이번 단체 포스터는 가장 큰 비밀을 감춘 두 주인공과 저마다의 욕망을 품고 나아가는 주변 인물들을 표현했다"며 "복수를 위해 돌아온 두 여자가 다른 인물이 숨겨온 비밀과 하나씩 충돌하며 벌어지는 갈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친밀한 리플리'의 후속작인 '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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