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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더 NME 100 :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포 2026)'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NME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살짝 반항적인 매력이 있는 중독성 강한 K팝 멜로디를 노래한다"며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소속이며 앞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 분명하다"라고 베이비돈크라이를 극찬했다.
2025년 6월 싱글 'F Girl(에프 걸)'로 데뷔한 베이비돈크라이는 편견을 깨는 당찬 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25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하는가 하면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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